[프라임경제]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
www.soolsool.co.kr)는 ‘냉이술’ 출시를 축하하는 ‘봄봄봄’ 파티를 경칩인 5일 오후 7시 서울 양재동 배상면주가 1층 갤러리산사원에서 개최한다. (주)배상면주가는 5일 냉이술 출시 파티를 시작으로, 봄 세시주 축제를 4월말까지 포천산사원에서 진행한다.
냉이술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해남 땅끝마을에서 전량 채취공수한 참냉이로 빚었다. 로제 와인을 연상케 하는 핑크빛의 고운 빛깔이 눈길을 끌며, 냉이의 독특한 향과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오는 5월까지 봄에만 한정 생산판매된다. 500ml 용량으로 알코올 도수 14%. 양재-포천산사원 및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주)배상면주가는 봄 ‘냉이술’에 이어 여름 ‘매실미주’, 가을 ‘들국화술’, 겨울 ‘도소주’ 등 계절별 세시주를 한정 생산판매할 예정이다.
5일 양재산사원 ‘냉이술 파티’에서는 갓 빚은 신선한 냉이술을 맛볼 수 있으며, 상큼한 봄 음식과 각종 술지게미 음식, 술 음료 등도 즐길 수 있다. 또, 흥겨운 우리가락을 즐길 수 있는 국악공연도 펼쳐진다. 아울러 포천산사원에서도 냉이술과 술 음식, 가양주교실을 테마로 한 ‘봄 세시주 축제’가 4월말까지 열린다. 이번 세시주 축제에서는 산사춘과 키위생즙으로 만든 봄 칵테일 ‘춘삼월댕기’를 비롯, 다양한 술 음료와 신선한 생술, 맛깔스런 술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배영호 (주)배상면주가 사장은 “제철 재료로 만든 음식과 술을 통해 계절을 느끼던 우리 선조들의 슬기와 여유, 풍류가 현대인들에게도 꼭 필요하다”면서 “세시주는 자연을 담은 신선한 맛, 그해 그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술이라는 점에서 전통술 특유의 낭만과 감성, 오묘한 맛과 향기를 가장 잘 표현하는 술"이라고 설명했다. ‘냉이술’ 관련 문의는 (02)6917-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