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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bibi), 일회용 젖병 국내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04 09:43:23
[프라임경제]스위스 청정젖병 비비(bibi)(www.bibibaby.co.kr, 대표 이상민)는 일회용 젖병 ‘퀵앤이지(Quick&Easy)’를 한국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퀵앤이지’는 기존의 휴대형 젖병 대용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백의 개념과 달리 일반적인 젖병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젖병의 절반 수준인 크기와 중량, 개별 밀봉 포장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휴대 보관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퀵앤이지’는 세계 최초로 일반 젖꼭지와 동일한 방식의 ‘에어 벤트 시스템(air-vent system)을 적용했다. 이에 일회용 젖병으로 수유 시 공기를 빼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수유가 가능하다. 젖병 형태는 가변형으로 자유로운 조절이 가능하여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수유하기 편한 상태로 젖병 모양을 변형할 수 있다. 또한 수유방향에 따라 수유속도와 양이 조절되는 변속형 젖꼭지를 사용해 연령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퀵앤이지’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아 의료용구 등에도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수지(PP)를 사용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환경호르몬에 대한 염려가 없고, 고온에서도 쉽게 찢기거나 손상되지 않는 뛰어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비비 ‘퀵앤이지’를 처음 사용해 본 8개월 된 아들이 있는 김미영(33, 1976년생)씨는 “제품이 작고 가벼워 휴대가 편하다”며 “멸균 처리된 젖병이 하나씩 밀봉 포장돼 있어 외출 시 편리하고 무엇보다 위생적이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비비의 국내유통법인인 세피앙의 마케팅팀 전태주 팀장은 “비비 일회용 젖병 ‘퀵앤이지’는 다른 일회용 젖병과 달리 비닐 팩이 따로 필요 없어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며 “‘퀵앤이지’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 요즘처럼 바쁜 엄마들에게 가장 유용한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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