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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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09:54:13
[프라임경제]미혼남녀 대다수는 나이트클럽이나 채팅을 통한 즉석만남에 있어서도 괜찮은 상대라면 좋은 인연으로 이어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 해피(www.hpseoul.com)는 지난 1월29일부터 3월3일까지 미혼 남녀 713명(남 358명. 여 3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은 60.7%, 여성은 88.1%가 즉석만남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11.8%(42표)만이 “정상적인 만남이라 생각지 않아 만나지 않겠다”고 답한 반면 “신분(직업)이 명확하면 만남을 제안해 보겠다”가 38%(135표),“서로 맘에 든다면 연애정도로 만나보겠다”가 29.0%(103표), “서로 맘에 든다면 결혼대상으로도 생각해 보겠다”고 답한 응답자가 21.1%(75표)에 달했다.
이에반해 남성의 경우는 “정상적인 만남이라 생각지 않아 만나지 않겠다”라는 답변이 39.4%(141표)가 응답을 했지만 “신분(직업)이 명확하면 만남을 제안해 보겠다”가 30.2%(108표), “서로 맘에 든다면 연예정도로 만나보겠다”가 22.1%(79표), “서로 맘에 든다면 결혼대상으로도 생각해 보겠다”가 8.4%(30표)로 비교적 긍정적인 답변이 더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