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국토부)는 4일 전북 전주·완주 혁신도시 개발사업 실시계획에 대해 혁신도시위원회 심의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전북을 제외한 9개 혁신도시가 작년에 실시계획이 승인되고, 이번에 전북 혁신도시의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모든 혁신도시가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가 마무리 됐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이번 실시계획에는 개발계획상의 토지이용계획을 토대로 관계법률에서 정한 인·허가사항과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결과를 반영하고, 창의적인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등 개발계획 내용을 보다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계획에는 일반적인 신도시 개념에서 탈피한 혁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공동구 설치, U-City 구축, 범죄예방(CPTED) 기법,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무장애(Barrier Free) 도시환경 기법 등도 포함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혁신도시를 타 신도시와 차별화하기 위해 한국토지공사 등 14개 이전기관을 수용할 전북 혁신도시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상징적인 건축물을 지을 계획이며, 금년부터 10개 혁신도시에 대해 본격적인 부지조성 및 이전기관 청사 설계 등을 추진, 오는 2012년까지 정주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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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완주 혁신도시 위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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