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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목표주가 1만5,000원으로 하향조정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3.04 15:30:12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다우기술(023590)의 향후 영업가치와 부동사 가치는 시장의 관심을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훈 연구원은 “다우기술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260억원과 20억원으로 당사 전망과 유사한 수준” 이라며 “ 일회성 특별 성과급이 6억원 계상되었음에도 불구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점이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우기술이 세금 문제로 인한 죽전 부동산 개발의 지연으로 인해 자체 주가상승 모멘텀을 약화시켰으나 부동산과 영업가치를 배제하더라도 현재 주가는 보유 현금 및 키움증권 가치의 70% 선" 이라 분석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키움증권 등 계열사로의 매출증대와 유니텔과의 합병 효과를 통해 자체적인 이익 모멘텀이 강화되어 영업이익이 늘어나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목표주가는 1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현 주가가 NAV대비 49% 할인되어 지주 및 유사지주회사 중 가장 저평가된 회사일 뿐만 아니라 키움증권의 긍정적인 영업전망과 동사 자체의 영업이익모멘텀이 지속되어 기업 NAV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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