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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암박 호재로 낙폭 크게 줄었다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3.05 08:49:23
[프라임경제]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택시장 우려 등 여러악재에도 불구하고 채권보증업체 암박 호재로 낙폭을 줄여 혼조로 마감했다.

장 막판 나타난 암박 파이낸셜 호재를 발판삼아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면서 다우지수는 소폭하락, 나스닥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인텔이 1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를하향하고, 씨티그룹에 대한 부정적 실적전망등 기업에 대한 악재가 이어졌다.

또한 벤 버냉키 FRB의장이 “당분간 모기지 및 주택시장 침체가 지속될 것” 이라고 발언하면서 장중 다우지수가 20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암박 파이낸셜의 자본 확충 논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보도로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였으며, 시스코시스템즈 CEO의 회사에 대한 낙관적 장기전망 등이 호재로 작용 했다.

암박 파이낸셜은 7.9% 급등과 함께 가전, 항공, 반도체 업종 등은 상승했다.

부정적 실전전망이 예상된 씨티그룹은 4.3% 하락, 골드만삭스와 베어스탠스가 0.9%, 0.2%씩 하락했다. 하락한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비철금속, 유화, 원유, 증권, 건설, 통신업종 등이 하락했다.

블루칩 위주의 다우지수는 45.10포인트 하락한 12213.80포인트를 기록했으며,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2260.28로 마감했으며 이는 전날에 비해 1.68포인트 상승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4.59포인트 내린 1326.75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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