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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저축자 3만 가구를 노려라

 

김민수 기자 | real@newsprime.co.kr | 2008.03.05 09:23:01

[프라임경제]올해 청약저축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물량은 총 3만4,353가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중 공공분양은 청라지구, 마포구 주상복합 아파트를 포함 총 1만448가구(미정제외), 공공임대는 운정신도시, 청북지구 포함 총 5,761가구, 국민임대는 운정신도시, 동탄신도시 포함 총 1만8,144가구(전용면적 50㎡이상)이다.

◆공공분양 유망물량
공공분양 주택은 분양주택으로써 건설하는 주체가 다르다. 국민주택기금을 지원 받아 대한주택공사나 기타 도시개발공사가 공급하며 주택 규모는 전용면적이 85㎡이하만이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인천 서구 청라지구에 총 692가구를 상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며, 대한주택공사는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에 총 476가구를 5월에,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1,527가구를 11월에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지방공사는 김포시 양촌면 양촌지구는 743가구를 11월, 김포신도시 내의 양촌지구는 오는 6월부터 5만 3,000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공공임대 유망물량
공공임대는 쉽게 말해 임대의무기간이 지나고 분양전환이 가능한 아파트를 말한다. 2003년 11월 이후 사업승인을 받은 단지부터 5년 임대에서 10년 임대로 변경됐다.  청약1순위 자격은 일단 무주택가구주로 저축에 가입한지 2년경과 및 월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해야 주어진다.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700가구를 9월에,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세교지구에 832가구를 10월에 각각 일반 분양 할 예정이다.

또한 호반건설은 평택시 청북면 청북지구에 1,035가구를 4월에 공급할 예정이다.

◆국민임대(장기전세) 유망물량
국민임대는 임대기간이 30년이 되는 아파트로 주로 전용면적은 59㎡이하가 공급된며, 입주자격은 무주택 가구주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면 청약할 수 있다.

은평뉴타운에서는 장기전세 아파트 59~112㎡ 674가구를 하반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동탄신도시에서는 2,342가구를 10월에 공급할 예정이다. 흥덕지구에서는 총 3개 블록에서 1,637가구가 공급되며 오는 4월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청약저축이 필요한 물량은 474가구이다.  또한 광명시 소하지구 총 3개 블록에서 2,655가구를 9월에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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