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5일(현재시간) 뉴욕증시는 실망스러운 암박 구제책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와 금값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소폭 상승했다.
장초반 서비스 경기가 예상치를 넘는 호조세를 보이자 주요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암박 파이낸셜에 대한 구제책이 실망스러운 수준으로 발표되고 FRB가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감을 표하면서 등락을 나타냈다.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기록하면서 상품주들이 강세를 나타내 결국 소폭 오른수준에서 장을 마감하였다.
암박 파이낸셜은 신주발행을 통해 10억달러를 주식 사업부문 매각을 통해 5억달러를 끌어들여 AAA등급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15억달러로는 최고 신용등급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철강, 비철금속, 금/은, 항공, 원유, 유화업종 등이 상승했으며, 은행, 보험, 등의 금융주와 생명공학업종등은 하락했다.
블루칩 위주의 다우지수는 41.19포인트 상승한 12,2254.99에 거래를 마쳐 5일만에상승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2272.81로 마감했으며 이는 전날대비 12.53포인트 올랐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6.95포인트 오른 1333.7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