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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레스토랑 ‘코코이찌방야’ 1호점 오픈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06 09:34:55

[프라임경제]농심은 카레 레스토랑 “코코이찌방야” 한국 1호점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2008년 3월 6일에 오픈한다. 이를 위해 농심은 일본 유수의 식품기업 ‘하우스식품’ 주식회사와 일본내 카레 전문 외식기업 ‘이찌방야’ 주식회사와 손잡고 2007년 9월에 합작회사 ‘한국카레하우스㈜’를 설립한 바 있다.

“코코이찌방야”는 ‘여기가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는 의미이며, 일본내 1,100여 개 점포를 비롯 중국, 대만, 미국에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카레 레스토랑 브랜드이다. “코코이찌방야” 강남점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 62석 규모로 일본식카레 21종 및 스파게티, 오무라이스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코코이찌방야”의 카레는 일본 카레업계 1위인 하우스식품이 특별히 제조한 특제 카레로, 부드럽게 어우러져 밥과 함께 먹는 식감이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코코이찌방야”에는 고객이 스스로 메뉴를 구성하는 독특한 재미가 있다.

밥의 양은 300g을 기본으로 100g 단위씩 선택할 수 있으며 밥의 양에 따라 소스의 양도 달라진다. 토핑의 경우도 치킨까스, 새우까스, 씨푸드, 버섯, 참치 등 가격과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매운맛의 정도를 단계별로 구성하여 즐거움을 더한다. 순한맛, 보통 매운맛, 1辛~10辛까지 구분하여 기호에 따라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선택한 토핑에 따라 6,000원대~10,000원대 수준으로 구성된다.

일본의 ‘하우스식품’ 주식회사는 창립 95주년을 맞는 종합식품기업으로 한국에서도 친숙한 바몬드카레를 대표상품으로 각종 카레와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이찌방야’ 주식회사는 1977년 외식사업을 시작한 이래 일본내 1,100개 이상의 점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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