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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이 화랑이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06 10:07:34
[프라임경제]미술품이 대중화되면서, 위작 걱정 없는 작품, 되팔 때 감정을 받지 않아도 되는 작품, 1~2년 감상하고 언제든지 되팔 수 있는 유명화가 작품 22점을 440만원에 구입하여 내 집을 화랑으로 바꾸고, 어떻게 집을 꾸몄는지 사례들이 발표되고 있다.
   
 
   
 


미술품 애호가와 화가들이 가꾸어 나가는 미술품투자카페 (http://cafe.naver.com/investart)에 인터넷 경매(www.porart.com)을 통하여 낙찰받은 소장품 자랑들이 한창이다.

별명 “열린마음”은 구입한 작품으로 집을 화랑같이 꾸며 놓고 사진들을 미술품투자카페에 소개하였다.

포털아트에 따르면, 이 분은 22점을 구입하는데, 실질적으로 지불한 금액은 440만원이라고 밝혔다. 한 점당 20만원에 구입했다는 결론이다. 물론 이 작품 중에는 제1회 인터넷 미술대전 대상 수상작가의 작품을 추첨으로 받은 작품도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분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 대학 나온 지 10년, 20년 된 작가들 작품보다 훨씬 저렴하게 대가 분들 작품을 구입한 것이다.

“열린마음”은 덧글을 통해서 “카페지기님! 너무 추켜세우시면 저 떨어집니다..^^ 저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문화생활을 할 수 있게 해준 포털아트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물론 나중에 투자 이익도 생긴다면야 더할 나위 없겠죠.(포털아트에서 환금성을 해결해 주셨으니까요.).” 라고 소개했다.

열린 마음이 소개한 글 원문은 아래와 같다.

최근 집중적으로 새로 낙찰 받은 그림들이 늘어나 새롭게 집안 분위기를 싹 바꾸어 보았습니다..

그 전의 모습을 게시글로 올린 적이 있습니다만, 좀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저만의 생각입니다 ㅎㅎ)을 보여드리고자 올려봅니다. 사실 저보다 훨씬 좋은 그림을 많이 소장하신 분도 많은데, 이렇게 올리는 게 부끄러운 줄 알지만, 그림에 초보인 제가 그림을 통해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함이니 너그러이 봐주세요.

전문가가 한 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 설치한 것이라 어색하고 어정쩡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림을 걸 공간이 모자르다 보니, 제가 생각한 것이 못 하나에 그림 2개를 수직으로 나란히 거는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그런대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저와 같이 그림 걸 공간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매일 매일 그림 하나하나 앞에 다가가 들여다보며 인사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각각의 그림 나름대로 제게 색다른 기쁨을 주며, 하루 동안 있던 스트레스를 잊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각 그림의 작가분 얼굴을 떠올리며(사실 직접 뵌 분보다 포털아트의 자료 화면으로 본 분이 대부분이지만요), 그 분들의 그림 속에 깃들어 있을 생각들도 유추해본답니다..

집에 구입한 그림이 어느 덧 총 22점이 되다보니, 기분이 꿀꿀할 때면 그림을 이리 저리 옮겨 기분 전환도 한답니다..

앞으로 제가 소장하고픈 작가분 몇분이 아직 있습니다.. 앞으로 그 분들의 작품을 소장하게 되면, 그때 또 한번 대대적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꿔 볼 요량입니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국전 심사위원장은 비리가 있건 말건 화단 그리고 화가분들이 인정하는 분이 아니면 중책을 맡지 못한다. 이러한 분들 작품을 포함해서 국전에서 특선을 5회 한분, 국전 대상작가 작품을 포함해도, 내 집을 화랑같이 꾸미는데 수입 술 장식장 하나 값도 들지 않는다.”며 “포털아트는 국내 유명 화가 수백분, 해외 유명 화가 수백분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고, 그분들의 작품을 화랑가격이나 아트페어 가격이나 기타 가격의 20% 수준에서 대부분 구입할 수 있다. 때문에 작품을 구입하지 않을 것이면 몰라도 구입할 것이라면 포털아트에서 구입하는 방법뿐이다. 또한, 위작문제, 되파는 문제를 고려한다면 더욱더 명백하다,”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유명화가 작품을 20만원~50만원에 구입할 수 있고, 1~2년 감상하고, 되팔 수 있다면 누구나 몇 점은 구입한다. 지금까지 이러한 시장이 없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그림은 나는 몰라, 그림은 나하고는 관계없다 식으로 오해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급속하게 유명화가 작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위작걱정 없이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미술품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포털아트는 미술품 대중화를 위해서 매주 토요일 무료뷔페 제공을 하고, 유명화가분들을 모셔서 직접 미술품 애호가분들에게 작품설명을 하고, 같이 식사하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포털아트 1:1게시판에 신청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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