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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판교 신도시 인기 '여전'

 

김민수 기자 | real@newsprime.co.kr | 2008.03.06 13:58:03

[프라임경제] 신도시 주택이 향후 추진될 이명박 정부의 도심재개발 추진 정책 때문에 희소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과거 판교신도시의 중대형 평균 경쟁률이 43.6대 1, 최고 868.9대 1을 기록했던 '청약 광풍' 이후 신도시의 인기가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고 향후 판교 등 입지여건이 우수한 신도시의 개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주요 신도시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부동산포털 부동산써브에 의하면, 2008년 수도권 주요 신도시주택 공급물량은 9,402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 중 상반기에 공급될 물량은 2,152가구, 하반기에 공급될 물량은 7,250가구로 하반기에 신도시 공급물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됐다. 

◆광교,판교신도시 

신도시는 블루칩 주거단지에 속한다. 대단위 주거지역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입지 여건이 좋은 곳에 들어서고 더불어 학교·공원·공공기관·편의시설까지 조성되기 때문에 우수한 주거 여건을 갖춘 곳으로 거론된다.  

이 같은 주거여건 외에 서울수도권과 강남권에 접근성이 뛰어나 신도시 중에서도 '알짜 신도시'로 불린다. 때문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판교신도시

광교신도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하산운동, 삼평동 일원에 조성되는 신도시로 사업기간은 2003년~2009년으로 예정된다. 면적은 929만4,326㎡로 2만9,350가구를 공급하고, 인구 8만8,050명을 수용 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신구건설은 판교신도시 A20-2블록에서 주택형123~334㎡ 총948가구를 하반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금강주택은 판교신도시 B1-1에서 타운하우스 139㎡형 32가구를 하반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대한주택공사는 판교신도시 B5-1, 2,3에서 연립주택 120~226㎡형 300가구를 하반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 광교신도시

광교신도시는 수원시 매탄동, 이의동, 원천동, 하동, 우만동, 연무동과 용인시 상현동, 영덕동 일원에 조성되는 신도시로 사업기간은 2005년~2011년으로 예정된다. 면적은 11,282,521㎡로 3만1,000가구를 공급하고, 인구 7만7,500명을 수용 할 예정이다.

△울트라건설은 광교신도시 A-21블록에서 주택형113~149㎡ 총1,188가구를 10월에 공급할 예정이다.

△용인지방공사는 광교신도시 A-28블록에서 주택형113㎡ 총700가구를 올해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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