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⑪양발 내리막에서 샷하기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3.07 10:16:27

[프라임경제]양발내리막 경사에서는 몸과 볼 간격을 생각하고 자세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내리막 경사에서는 양무릎을 구부리고 허리를 낮춘다]  
     
   
  [균형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체중이동 없이 스윙을 콤팩트 하게 가져간다]  
 
평탄한 장소와 동일한 간격으로 서면 몸에서 떨어진 볼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양팔이 들리거나 상체의 어드레스 자세를 너무 숙일 경우에는 좋은 배런스를 유지할 수 없다. 평지보다도 약간 볼 가까이 서서 양무릎을 구부리고 허리를 낮춘다.

   
  [클럽은 약간 길게 쥔다]  
 
그리고 체중은 양무릎 끝에 두지만 뒤끔치를 의식하면서 하체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볼 위치는 보통보다도 오른발에 놓는다. 양발내리막에서는 균형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체중이동을 하지 않고 콤팩트하게 스윙하는 것이 포인트다.

볼은 슬라이스가 나기 쉬운 상황이기 때문에 클럽에 따라 구부러지는 정도는 다르다. 따라서 5번 아이언의 특성을 생각해 목표를 약간 왼쪽에 둔다. 체중이동을 하지 않은 만큼, 평지의 샷보다도 비거리가 떨어진다. 경사가 심할 경우에는 우드나 롱아이언을 잡지 않고 미들 아이언을 이용 볼을 페어웨이의 좋은 장소로 보내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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