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장 아름다운 다리를 가진 여자 연예인으로 배우 전지현이 선정됐다.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방문객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를 가진 여자 연예인은?’ 이라는 질문에 약 45%가 ‘전지현’이라고 답해 각선미의 지존으로 등극했다. 특히, 전지현은 남녀 응답자의 고른 지지를 받아 방송활동을 거의 하고 있지 않음에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2위는 22%의 지지를 받아 김아중이 선정됐고, 이혜영, 옥주현, 현영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그렇다면, 이번 설문에서 선정된 여자 연예인들의 다리처럼 탄력있고 늘씬한 다리를 만드는 비결은 없을까.
♦ 꾸준한 운동, 올바른 생활습관은 기본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생활습관”이라고 입을 모은다. 운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체지방을 줄여주고, 걸을 때 허리와 등을 펴고 걸으며, 다리를 모으고 앉는 등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우선 잠잘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하루에 한 번 약 2~3분간 물구나무서기를 하면 좋다. 이는 체내 혈액의 원활한 순환을 도와 다리를 날씬하게 만들어 준다. 자기 전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하루 동안 다리에 쌓인 피로를 덜어주어 지방분해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 현대인은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앉는 자세만으로도 하체 비만을 막을 수 있다.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이는 허벅지의 혈류 순환을 저하시켜 종아리에 부종을 일으킬 수 있다. 의자 등받이에 허리를 붙이고, 다리를 모으고 앉는 자세가 하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 지방흡입, 종아리 퇴축술 병행하면 효과적
하지만,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허벅지 바깥쪽과 안쪽, 무릎 안쪽과 윗부분의 군살은 좀처럼 빠지지 않는다. 특히, 상체는 날씬하지만, 하체가 굵은 여성들의 경우 전체적으로 예쁜 라인을 만드는데 더욱 어려움을 겪는다.
행복한 여우 성형외과(www.happyfox.kr)의 이상민 원장은 “하체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안 해본 방법이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고민하는 환자들이 결국 병원을 찾게 된다”고 말했다.
또, 이원장은 “허벅지와 종아리의 군살과 알통은 지방흡입술과 종아리 퇴축술을 병행하면 효과적으로 라인을 만들 수 있다”면서, “시술 후에는 라인이 매끈해지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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