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사이버대학교(
www.iscu.ac.kr, 총장 김수지)는 오는 8일(토) 오후 2시 서울 신일캠퍼스 차이코프스키 홀에서 2008학년도 입학식을 가진다.
이번 입학식에는 재학생들이 신입생들에게 학교안내와 적응을 위한 도우미가 되어주는 ‘SCU 멘토&멘티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비롯해 김수지 총장이 직접 희망의 상징인 ‘허브 꽃씨 나눠주기 이벤트’ 를 진행한다.
사이버대의 특성상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이색 신입생들이 많다. 입학 동기이지만 52년 나이차이가 나는 최고령자인 김규대씨(77세, 노인복지학과)와 최연소자인 정다운씨(19세, 법무행정학과)가 눈길을 끈다.
입학선서를 하는 MBC게임단 HERO의 주장 김동현선수(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도 그 중 한 명이다. 김동현 선수 이외에도 HERO소속 선수 6명도 같은 학과에 함께 입학하는데, 이미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재학중인 선수 9명까지 포함해 총 8명의 HERO선수 모두가 같은 학교 같은 학과에 다니게 된다.
김수지총장은 “최근 고학력자의 입학률이 증가함에 따라 자기개발과 발전을 위한 평생학습 교육의 하나로써 사이버대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대학이 신입생들에게 제2의 커리어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