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 정종환 장관이 지난 7일 강북구 번동 영구임대주택 입주단지, 노원구 하계동 다가구 매입임대주택 입주세대 등 임대아파트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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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지역 주택시장을 방문 중인 국토해양부 정종환 장관> | ||
이와 관련, 국토부는 금년 수도권 아파트 신규 입주물량이 14.7만호에 달하고 작년 건축규제 완화 이후 다세대․다가구 주택 공급이 증가하고 있어 수급상 불안요인은 크지 않으며, 3월 봄 이사철이 지나면 집값과 전세값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재개발 사업 등으로 인해 국지적으로 전세시장 불안요인이 있는 지역에 대해 시장동향을 상시 점검하여 선제 대응해 나갈 계획으로, 이를 위해 지자체와 적극 협조해 재개발 추진시기 조정, 국민임대 등 공공물량 조기 입주 등을 통해 전세물량 수급여건을 안정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택 전세자금(‘07년 2.8 → ‘08년 3.1조원) 지원을 확대, 임차인에 대한 법률자문, 전월세 정보 등을 제공하는 전월세 지원센터(☎1577-3399, www.jeonse.jugong.co.kr)도 내실있게 운영하는 등 서민 주거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치들을 계속 취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정 장관은 “집값 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부동산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주택정책은 시장안정을 토대로 복잡하게 얽힌 규제의 정비를 통해 공급 확대를 추진하면서, 내집마련이 어려운 계층에 대한 저가의 임대주택 공급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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