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해외건설수주액이 1/4분기가 지나기도 전에 100.5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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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8일 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이는 전년도 동기에 82건, 50억달러을 수주했던 것과 비교해 건수로는 1.5배, 금액으로는 2배나 증가한 수치”라며 “세계 건설시장의 호재들을 고려할 때 올해에는 400억달러 이상의 수주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965년 건설업 해외진출 이래 43년간 100억달러를 넘긴 해는 9개 년도에 불과할 정도로 이번에 발표된 해외건설수주액 100억달러 돌파는 2007년 398억달러를 기록하며 300억달러시대를 개척했던 사상 초유의 호황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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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토부는 우리기업의 수주경쟁력과 현재의 중동·아프리카 등 산유국의 발주량 확대 등의 세계 건설시장의 호재들을 고려할 때 올해에는 400억불 이상의 수주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세계건설시장전망 및 중장기대응전략 보고서(해건협,건산연 공동)에 따르면 2007년 3/4분기 기준 해외건설은 매출액 167억, 흑자금액은 17억달러을 기록하여 '07년 전체 경상수지 흑자 59억달러의 2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주실적을 세부적으로 보면 전년동기대비 200%가 증가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중동지역이 51억달러를 수주(전년대비 250%증)하여 고유가로 인한 중동 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도 전년 동기대비 52% 가까이 성장한 30억달러를 수주해 지난해에 이어 안정적인 수주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부는 이와 같은 해외건설의 활황추세를 지속하고 국토해양분야의 新성장동력으로서 육성하기 위해 총력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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