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과 개미와 ㈜교수닷컴은 초·중학생들을 대상의 온라인 학습 사이트 에듀노벨(www.edunobel.co.kr), 노벨상(www.nobelsang.com), 이키아이(www.ekeyi.co.kr)를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학교폭력 경험이 있다.”는 학생이 36%에 달했다. 이는 (주)노벨과 개미·교수닷컴이 2006년 2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한 달 동안 실시했던 ‘학교폭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학교폭력 경험이 있다.” 26%), 2007년 2월 2일부터 3월3일까지 한 달 동안 실시했던 ‘학교폭력’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학교폭력 경험이 있다.”30%)와 비교해 볼 때, 최근 2년 사이 정부와 사회의 학교폭력 추방을 위한 많은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나누어 비교해 보았을 때 “학교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는 초등학생은 총 응답자 408명 중 142명으로 35%에 달했고 중학생은 총 응답자 125명 중 50명으로 40%에 달했다. 이로 보아 초등학생보다 중학생이 학교폭력을 당한 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폭력을 당했다면 장소는 어디 인가요?"라는 질문에 "교내"에서 학교폭력을 당한 학생이 33%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등·하교길”이라는 학생도 23%에 달했다. 위와 같은 결과로 미루어 볼 때 현재, 초·중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학교내 및 등·하교길에서 벌어지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학교폭력(왕따, 욕, 놀림, 구타, 돈을 뺏김 등)을 당한 적이 있나요? 라는 질문에는 “네 번 이상”이 총 답변자 533명 중 88명으로 17%, “한 번”이 70명으로 13%, “두 번”이 26명으로 5%, “세 번”이 8명으로 1%에 달해 학교폭력 경험이 있는 학생이 모두 3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나도 한마디’코너를 통해 “친구들이 폭력을 당해서 너무 불쌍하다.”, “폭력이라는 말만 들어도 무섭다.”, “폭력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로 표현했다.
“학교폭력을 당했다면 장소는 어디인가요?”라는 질문에는 “교내”가 총 답변자 476명 중 156명으로 33%에 달해 가장 많았다. “등·하교길”이 111명으로 23%, “오락실·PC방”이 89명으로 19%, 놀이터·공원이 71명으로 15%, 학원(주변)이 49명으로 10%에 달했다.
“(학교폭력을) 누구에게 당했나요?”라는 질문에는 “위 학년 학생”이 총 답변자 352명 중 92명으로 26%, 같은 학년 학생이 76명으로 22%, 다른 학교 학생이 31명으로 9%, 아래 학년 학생이 21명으로 6%에 달했다.
이설문은 2008년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3개의 설문이 각각 10일 동안 실시되었으며, 총 1,361명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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