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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의류판매 부진불구 할인점 신규출점 기대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3.10 09:21:48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신세계(004170)에 대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Buy & Hold'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연구원은 설 특수 기간 감소에도 불구하고, 명품관 후광효과와 가공식품 사재기 등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여 2월 실적이 좋았고 1~2월 누적 실적도 총매출 1조7,970억원과 1,348억원으로 양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백화점의 경우 세일기간 이외의 기간에 의류판매는 부진한 상태였고, 할인점의 경우 PR상품과 사재기 대상이었던 가공식품 등의 판매액 비중이 높아진 것은 중산층 소비자들의 가격민감도가 높아졌다.

이에 대해 박 연구원은 “신규점 효과(이마트 : 2008년 상반기 4개점, 하반기 5~6개점), 이마트의 GP마진 개선(글로벌소싱과 PB확대 등), 그리고 신세계마트의 흑자 확대로 인한 2008년 이익 모멘텀이 강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글로벌 소싱 확대와 PB강화, 자산가치(삼성생명)와 중국에서의 본격화된 신규출점을 주목해 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80만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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