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대표 남중수, www.kt.com)는 11일부터 GS홈쇼핑(대표 허태수, www.gseshop.co.kr)이 우편 발송하고 있는 쇼핑 카탈로그를 디지털북 형태로 구성한 'GS TV 카탈로그' 서비스를 메가TV에서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TV홈쇼핑은 일방적으로 TV화면에서 정보를 받아볼 뿐 소비자가 보다 다양한 상품 정보를 찾아보거나 쇼핑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은 막혀 있었고 주문도 전화상담을 거쳐야만 하기 때문에 통화 지연에 따른 불편을 감수 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인터넷쇼핑도 컴퓨터로 인터넷에 접속해야 하고, PC 사용이 능숙한 계층에만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TV와의 접목을 통한 확장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제공되는 'GS TV 카탈로그' 서비스는 매월 2천5백여개의 상품이 소개되는 쇼핑 카탈로그 책자의 모든 내용을 TV 화면상에서 책장을 넘기듯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확대보기, 검색, 스크랩 등과 같은 강력한 기능을 내장, 기존 인쇄 매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풍부한 정보와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간단한 TV리모컨 조작만으로 상품검색과 정보확인, 주문,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배송상황도 TV 화면상에서 조회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일이 콜센터로 전화 주문할 필요가 없으며, 리모컨으로 주문하여 결제할 경우 할인가격 적용은 물론 결재금엑의 4%를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적립금도 제공한다.
GS TV 카탈로그는 기존의 방송과 차별화되는 IPTV의 가능성으로 첫 손에 꼽히던 T-커머스를 최초로 구현하는 형태다.
한편,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3월 한달 간 'TV 카탈로그는 황금 카탈로그! 77개의 순금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하여 GS TV 카탈로그 상에 숨겨진 77개의 순금카드와 코인 이미지를 찾아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순금 카드(3..75g)와 순금 코인(1.875g) 1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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