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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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14:11:59
[프라임경제] 한국후지필름은 고급 슬라이드 필름 색감을 완벽히 재현하는 필름 시뮬레이션 기능을 탑재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파인픽스 S100fs’를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인픽스 S100fs’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는 최초로 ‘필름 시뮬레이션’ 기능을 탑재했다. 필름 시뮬레이션은 전문 포토그래퍼들의 특수한 인화를 통해서만 구현할 수 있는 슬라이드 필름인 벨비아, 프로비아, 아스티아의 고유한 색감을 그대로 재현한 기능이다.
게다가 렌즈 시프트 방식의 손 떨림 보정 기능이 가능하며, 기존 고급 SLR기종에서 사용되던 흔들림 보정 기능으로 초고감도 기능과 병행하면 망원에서도 손 떨림 없는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와이드 다이나믹 레인지를 통해 표현 가능한 색상의 범위가 한층 넓어져, 보다 세밀한 색상 표현이 가능해졌다. 이 기능은 흔히 풍경사진에선 하늘 색상이 그대로 표현되지 않고 하얗게 날아가 버리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으며,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풍부한 색감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25M의 내장메모리를 한다. 28~400mm의 광학 14.3배줌 후지논 렌즈와1,110만 화소의 슈퍼CCD허니컴 HR을 채용했다. 또한 후지필름의 차별화된 강점인 고감도 기능도 ISO10000의 초고감도로 진보했다. 외장 메모리는 xD/SD/SDHC를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80만원 후반 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