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0일 오후 늦게 발표한 연세대 2009학년도 전형안에 따르면, 정시 전형에서 자연계 논술을 폐지하고, 수시1학기에 연세인재육성프로그램으로 20명 내외를 입학사정관제도를 통해 선발하는 것을 제외하면, 정시 전형에서 수능 우선선발 전형(정원의 50%)을 유지하고, 수시2-2 일반우수자전형에서 수능 일정 기준 이상인 수험생들에게는 학생부 20%, 논술 80%로 우선 선발하는 등 작년도와 대체로 동일하다.
이는 작년도 정시에서 수능 우선선발 전형에 대거 우수 학생들이 입학하게 되었고, 수시 전형도 2007학년도와는 달리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 입시의 변화를 특별하게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 지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자신의 강점이 있는 전형에 맞추어 학생부와 논술이 우수하면 수시 전형에,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우수하면 정시 전형에 맞추어 대비하도록 한다.
특히 수시 논술은 2008학년도 첫 출제된 경우에서 인문계, 자연계 모두 변별력이 높아 난이도 있는 다면교과형 논술로 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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