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高유가로 정유·석유화학 보수적 접근"

 

김다롱 기자 | stock@newsprime.co.kr | 2008.03.11 09:09:06

[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것과 관련, 정유 및 석유화학 업종에 보수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정유업은 기조적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운데다 정제마진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석유화학 또한 국제 유가 초강세로 수익성이 감소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유영국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정유업의 경우BTX(벤젠, 톨루엔, 자일렌), PX(파라자일렌) 등 방향족 마진이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제정제마진은 B-C유, 휘발유, 나프타 등의 수급 완화로 단기적으로 둔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 석유화학 시장은 에틸렌 약세가 지속된 가운데 폴리머는 수요 성수기 진입과 중국의 재고 확보 수요로  강세를 지속했다.

유영국 연구원은 “폴리에스터 계열은 몇 주전 가격 강세 전환 후 상승 추세를 유지했으며, 수급 불안정 및 상품시장 강세 등으로 면화 가격 상승세 또한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유 연구원은 폴리에스터 계열의 경우 면화 가격 강세와 중장기적 수급 호전 전망을 고려해 관련업체인 케이피케미칼(064420)의 목표주가 1만2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