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대표 최영준, www.advantech.co.kr )는 기업 전산실이나 무인공정, 물품창고 등 재난 위험이 있는 공간을 대상으로 설비 감시, 화재감시, 출입 보안, 영상감시 같은 시스템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재난관리 솔루션(FMS-Facility Monitoring System)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IT FMS’라 이름 붙여진 이 솔루션은 국내에선 최초로 24시간 구동이 가능한 산업용 컴퓨터를 활용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특히 웹 브라우저 기반을 지원, 웹 상에서 통합 관리가 가능하고 이상이 있을 시 휴대폰 문자 메시지도 자동 발신돼 외출 중에도 편리하게 관리 감독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시스템의 중단 없이 실시간으로 계속적인 감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 손실도 최소화했다.
‘IT FMS’는 24시간 인력을 필요로 하거나 수시로 상주인력을 통해 기기 결함을 확인해야 하는 기존의 방지시스템과는 달리, 사용자 본인이 직접 각종 전산사고를 예방하는 맞춤 관제시스템이다. 주전산기와 온습도감시기, 전력반감시, 화재 및 보안 감시기 등을 통해 수집한 전산실 내 주요 정보를 시설관제서버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준다. 침입 영상 감시와 출입문 개폐도 원격으로 지원할 수 있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통합 관제 기능을 제공한다.
‘IT FMS’ 솔루션은 전용 환경 데이터 수집 서버와 데이터 게이트웨이, DVR(디지털비디오리코더)로 구성됐다. 환경 데이터 수집 서버는 6.4인치 LCD 패널을 장착할 수 있고, 다양한 수집 장비(센서 등)와의 연동이 가능하도록 유연한 I/O기능을 갖췄다. 필드 데이터가 수신되는 게이트웨이는 10/100Mbps의 이더넷 WAN 포트, 8개의 허브 포트를 갖추고 보안을 위한 VPN기능을 구현한다. 영상관제를 위한 필수 요소인 DVR은 NTSC와 PAL방식 모두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전용 임베디드 리눅스 OS기반으로 160GB의 영상 저장이 가능하다.
어드밴텍 김광식 본부장은 “최근 잇달아 일어나는 화재 사건으로 회사나 공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전산실 및 물류창고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통합 관리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전용 환경 데이터 수집서버를 활용한 안정적이고 편리한 IT FMS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특히 크고 무거운 대형 컴퓨터 대신 모든 설비를 통합으로 실시간 관리하기 때문에 공간 이용 및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