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디아지오 코리아(대표 김종우)는 프라자호텔에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최병렬, 이하 안실련)과 함께하는2008 건전음주 캠페인 런칭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의 캠페인 주제와 슬로건을 발표했다. 적정한 음주속도와 음주시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짧게”를 캠페인 주제로 선정하였으며, 이를 나타내는 슬로건으로는 “Slow Slow Quick Quick”이 채택되었다.
또한 이 캠페인을 누구나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5대 실천강령을 마련해 발표했다. <첫째, 여러 번에 나누어 마시기>, <둘째, 술잔 돌리지 않기>, <셋째, 물 자주 마시기>, <넷째, 2, 3차 강요하지 않기>, <다섯째, 끝낼 시간 미리 정해두기>가 그것으로, 이5대 실천강령을 널리 알려, 누구나 건전하게 음주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서는 “Slow Slow Quick Quick”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스포츠 댄스팀이 라틴 댄스를 펼치며 슬로건과 광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디아지오 코리아는 오는3월 말부터 서울시내 및 경기지역의 주요 버스노선에 이날 공개된 건전음주 광고를 집행할 예정이다. 또한 젊은 남성층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고의 남성 디자이너 장광효와 함께 건전음주를 주제로 티셔츠를 제작해 발표하기도 했다. 디아지오 코리아는 자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업소들을 직접 방문하여 캠페인 활동과 함께 이 티셔츠를 증정하고, 디아지오 코리아 홈페이지 (www.diageo.co.kr) 온라인 이벤트 등을 통해서도 널리 배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건전음주 문화 정착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2008년 한해 동안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디아지오 코리아 김종우 대표는 “지난2004년 쿨 드라이버 캠페인이란 이름으로 주류업계 최초로 건전 음주 문화를 시작했으며, 2005년부터는 음주운전 예방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그 영역을 확대해 왔다. 올해 캠페인4년째를 맞아, 보다 참여적인 캠페인으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매년 구체적인 실천주제를 선정하여 집중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라고 설명하며, “이번Slow Slow Quick Quick 캠페인을 통해 과음이나, 폭음이 아니라 건전하게 즐기는 음주문화를 확립 하겠다. 그리고 실행방법 또한 기존의 캠페인 활동과는 확연하게 차별화 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