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 최고의 와인 전문가를 뽑는 제7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Concours national du meilleur sommelier en vins de France)가 오는 4월 15일 1차 예선을 시작으로 7월 2일 3차 결선에 이르기까지 3개월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소믈리에 부문과 일반인 부문(어드바이저)으로 열리는데 소믈리에 부문은 현직 소믈리에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1차에서 20명, 2차에서 8명을 선발한 후 최종 결선에서 5명을 뽑아 프랑스 농수산부가 발급하는 인정서를 수여한다. 또한 오는 프랑스 현지 와이너리 연수 및 보르도 와인학교(Ecole de vin de Bordeaux) 교육 후 수료증을 받는 기회도 갖게 된다.(1,2,3위: 항공료 및 숙식비 지원, 4,5위: 숙식비 지원)
어드바이저 부문은 1차, 2차 예선을 통해 선발하며, 1위를 하면 프랑스 농수산부에서 발급하는 와인 어드바이저 인정서와 소비자가 50만원 상당의 프랑스 와인을 받게 된다.
신청서 접수는 3월 15일(일요일 24:00)까지 받으며 신청은 소펙사 사이트(www.sopexa.c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작성해 보내면 된다.
포도주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포도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믈리에의 인기도 높아져 지난해 선발대회의 경우 무려 200여 명이 신청,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올해도 많은 참가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