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동안 공석이었던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회장자리에 박삼구회장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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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관계자는 "지난 7일 열린 회원 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박삼구 회장을 회장으로 재 추대했다"고 밝히며,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박회장이 이 사실을 전해 듣고 결국 수락키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박회장은 "적당한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회장직을 맡겠다"고 밝혀 4년 임기를 채우지 않을 수도 있음을 전해 향후 KPGA의 앞날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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