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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심천 충격영상 '여중생 화장실 학교폭력'

 

신경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3.12 16:19:11

   
 
 

[프라임경제] 중국 심천에서 최근 여중생들이 동료 여학생을 집단 구타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동영상에서 우선 화장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교복을 입은 한 여학생의 욕설이 들려온다. 여학생은 곧이어 다른 여학생을 발로 찬후 두 세명의 여학생이 돌아가며 피해 여학생의 따귀를 때린다. 맞고있는 여학생은 황색 체육복을 입고 있고,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맞으면서도 아무말이 없고, 단지 손으로 얼굴을 만질 뿐이다.

두세명의 학생은 여학생의 따귀를 때린 후, 주먹과 발로 때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맞고있는 피해 여학생을 구석으로 몰아서 폭행하고는 뿔뿔이 흩어졌다.

   
 
 
동영상에는 약 열 명 가량의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 등장하며, 카메라로 폭행당하는 여학생을 찍는 학생도 있다.

동영상은 5분가량 이어지며, 이 여학생들이 체육복을 입은 한 여학생을 주먹으로 때리거나 발로 차는 내용이다. 그 중 한 여학생은 “때리지 마”라고 말하는 소리도 들린다. 그러나 특히 화가 난 듯 보이는 한 여학생은 “울어, 울란말이야, 왜 안울어” 라고 소리친다.

   
 
 
그중 한 여학생은 폭행을 당하는 여학생의 황색 체육복을 벗기려고 하나 피해 학생이 완강히 저항하며 “왜 옷을 벗기려고 하냐”고 말하자 그만뒀다.

그러던 중 한 남학생이 화장실 문을 열며 무언가를 말하자, 폭행을 하던 여학생들이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다시 돌아와 폭행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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