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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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11:24:51
[프라임경제] 국내에서 위성 TV서비스 관련 기술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디지털컨버전스 업체 셀런(www.celrun.com)은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의 국산CAS (Conditional Access System: 수신제한시스템) 상용화 개발협력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됐다고 오늘 발표했다.
수신제한시스템(CAS)이란 컨텐츠 보안을 위한 솔루션으로, 케이블, 위성, 인터넷 등을 통해 제공되는 방송 서비스에 대해 비용을 지불한 소비자만이 해당 컨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기술이다. 더욱이 위성방송, IPTV 서비스의 폭발적 증가로 점차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현재까지, 스카이라이프 디지털위성방송에 적용되던 수신제한시스템(CAS)은 모두 외국 제품으로 사용 시 로열티를 지불해야 했지만, 셀런 에서 자체 개발해 처음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수신제한시스템(CAS)를 통해 불필요한 로열티를 없애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셀런은 스카이라이프의 국산 상용화 개발협력 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위성방송용 수신제한시스템 시장에서도 입지를 구축해 매출의 다각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셀런 김영민 대표는 “이번 스카이라이프와의 개발 협력으로 위성방송용 국산 수신제한장치의 상용화가 앞당겨 질 것으로 전망 된다” 며, “위성방송뿐만 아니라 IPTV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국산화를 이루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