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파고다교육그룹(대표 박경실)은 오는 15일 창립 39 주년을 맞아 플랜 코리아가 진행하는 ‘네팔 ECCD 센터 100개 건립 프로젝트’에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의 참여는 총 653명의 파고다 수강생들이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던 파고다 패밀리머니(적립금)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성사되었으며 수강생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네팔에 첫 번째 ECCD 센터가 탄생하게 됐다.
네팔은 UN지정 최빈국이자 40%의 아동들이 극빈가정에 속해 교육 시설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지역으로, 건립을 추진중인 ECCD 센터는 통합 영아 보호 및 개발 센터로서 0~7세의 취학 전 아동들을 보호하는 유치원과 유사한 기능을 담당한다. 또한 임산부에 대한 의료 및 영아들을 위한 백신 사업, 유아 보육사업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자사의 홍보이사이자 플랜 코리아의 홍보대사인 산악인 엄홍길 씨와의 인연으로 2002년부터 플랜 코리아를 후원해오고 있는 파고다는 “전세계에는 262명의 아주 특별한 파고다 가족이 있습니다”라는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제 3세계 극빈 어린이 262명을 후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