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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링스, 웨딩화보 찍었어요"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3.13 16:16:36
[프라임경제] KBS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인 버퍼링스의 레이와 안윤상이 웨딩화보를 찍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근에 인기 여자연예인들이 각종화보나 웨딩화보를 찍는 경우는 있어왔지만, 남자연예인으로써 그것도 남자연예인들끼리 웨딩화보를 찍는것은 처음 시도되는 일이다.

버퍼링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서 팬들을 위해서 어떤 선물을 해드릴지, 고민하던중 웨딩화보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웨딩화보는 개그맨 권영찬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엔블리스웨딩(www.enbliss.co.kr)에서 기획을 맡았다.
권영찬 대표는 “예비신혼부부 100여쌍을 상대로 초대하고 싶은 결혼축가 연예인과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고 싶은 개그맨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를 벌였는데, 결혼축가 연예인으로 버퍼링스가 1위로 뽑혔고, 선물 받고 싶은 개그맨으로는 유재석과 얼마 전 결혼을 발표한 박명수 뽑혔다”고 전했다.

버퍼링스의 ‘레이와 안윤상’이 많은 스케줄로 인해 밤샘촬영을 했다고 밝힌 권영찬 대표는 버퍼링스의 웨딩화보가 좋아하는 팬들에게 화이트데이의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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