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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집 "대박 사장님", 선우재덕

'빨리 달아오르면 빨리 식는다' 가 노하우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3.13 16:29:35

[프라임경제] 탤런트 선우재덕(46)이 사업가로 변신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

지난 2003년 8월 5,000원대 이하의 저가 전략으로 첫선을 보인 스파게티전문점 '스게티' 가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선우재덕에게 '대박사장님'이라는 별칭까지 안겨주었다.

   
스파게티 전문 레스토랑 '스게티'는 매년 20여개의 매장을 확장해왔고, 현재는 직영점 2개를 포함해 전체 40여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선우재덕 사장이 이렇게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노하우는 ‘빨리 달아오르면 빨리 식는다’.

그의 '대박사장님'이 되기위한 사업 전략은 다음과 같다.

1. 저가 프렌차이즈 업종은 대형 할인마트 내에 입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2.‘뭐가 뜬다더라’, ‘이게 잘 된다더라’ 하는 유행 아이템들은 빨리 달아오르는 열기만큼 빨리 식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10년 이상 지속될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본사에 대한 신뢰도 평가에 냉철해야 한다. 본사의 자본금 규모를 포함해 가맹점 관리 및 교육 프로그램의 지원 정도를 살피도록 한다.

4. 가맹점을 처음 오픈할 때는 아무래도 본사의 지원을 많이 받고 정해진 룰을 따르는 게 좋지만 일단 감을 잡은 다음에는 점주가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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