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건설(사장 이창배)이 14일 사업영역 확장과 글로벌 기업화를 위해 신·성장 동력 사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대거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롯데건설은 이 같은 대규모 채용 배경에 대해 “최근 들어 일본, 러시아를 비롯해 베트남, 리비아, 인도, CIS(독립국가연합) 등으로 해외 사업지를 확대하면서 해외 개발 및 영업, 공사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와 함께 고부가가치 사업인 플랜트 부문 및 기획개발 분야의 전문 인력을 채용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롯데건설은 기존 해외 진출 지역인 러시아, 리비아, 일본 및 베트남 등에서 도급 공사와 주택 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며 중국, 인도, 우주베키스탄, 알제리, 인도네시아에서도 대규모 복합 부동산 개발사업과 도급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동남아, 중동 및 러시아 등의 발전, 환경 및 화공 플랜트 사업 수주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 판교 복합단지 PF(Project Financing) 사업, 파주 운정 복합단지 PF사업, 청라 국제업무지구 PF사업, 해운대 관광 리조트 PF사업 등 대규모 PF 프로젝트의 주관사 혹은 참여사로 참가해 수주하는 등 큰 두각을 보이고 있는 기획 개발사업 분야의 지속적 전문인력 보강과 투자로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롯데건설 관계자는 “플랜트, 해외, 기획개발 사업 등 신 성장동력 분야에 지속적으로 인력 및 기술 투자를 확대하고, 사업관리 역량 강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초일류 리딩 건설사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채용기간은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이며, 모집분야는 플랜트, 해외, 주택 및 기획개발, 토목영업, 시공 등이다. 해당분야 3년 이상 경력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해외근무 경험자 및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 능통자,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된다. 채용인원은 미정이나 100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채용접수는 롯데건설 홈페이지(www.lottecon.co.kr)를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며,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하여 5월 경 입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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