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건산업(www.eagon.com)은 콘크리트 거푸집용 특수 합판인 '슈퍼패널'(Super Panel)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이건산업이 개발한 '슈퍼패널'은 기존 거푸집용 합판인 TEGO합판과 비교해 고강도 남양재 합판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고 자체 개발한 특수섬유강화도료로 코팅되어 거푸집 제거 시 콘크리트 노출면이 깔끔하고 전용횟수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건산업 합판영업팀 추봉호 과장은 "주요 건설사와 대리점 2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약 6개월간의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화된 '슈퍼패널'은 10~12층 공사 진행 후 교체해야 하는 기존의 거푸집용 합판에 비해 20층 이상까지 사용이 가능하여 건축 시공비 절감은 물론 공사 기간까지 단축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건산업은 슈퍼패널과 함께 길이 2,600 mm 장척용 합판인 하이퍼 2600도 함께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