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에서 처음 열린 유러피언프로골프 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에서 맥도웰이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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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열린 최초의 유럽골프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 우승은 그래엄 맥도웰(북아일랜드)의 손을 들어줬다. 맥도웰과 지브 밀카 싱은 24언더파 264타로 동타를 기록해 18번홀(파4)에서 세차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맥도웰이 버디를 성공 우승컵을 차지했다.
국내 팬들은 최경주 선수의 선전을 기대했지만 7언더파 공동 24위에 그쳐 아쉬움을 더 했다. 그밖에 재미교포 앤서니 김은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5위, 김형성(28·삼화저축은행)이 공동 14위, 배상문(22·캘러웨이골프), 김형태(32·테일러메이드)가 공동 18위와 공동 21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대회의 진기록은 24언더파로 국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최저타를 1타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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