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인프런티어(www.younginfrontier.com)가 안정된 유통망 강화 및 매출확대를 위해 호암알앤디와 제품 공급 및 공동마케팅 등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제품공급 및 판매망 강화와 함께 전략적인 마케팅 및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며 생명공학산업부문에서 상호 제휴 및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영인프런티어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으로 영인프런티어가 국내 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핀란드의 생명공학산업 전문제조업체 써모피셔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의 핀피티(혈액 및 시용액 분석기) 관련 제품을 호암알앤디의 서울, 경기 지역에 판매독점권을 부여하게 되며, 이에 따라 핀피펫, 핀팁 등의 제품을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영인프런티어와 MOU를 체결한 호암알앤디는 생명공학 관련 연구용 시약, 기기, 분석장비 및 다양한 소모품 등 글로벌기업들의 제품을 국내 유력 연구기관 등에 공급하고 있는 국내 바이오 유통 업체로, 올해 매출 1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영인프런티어는 최근 항체개발기업 에이비프런티어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MOU체결은 향후 생명공학산업부문에 진출하기 위해 안정적인 사업기반 확대를 위한 영인프런티어의 사전 포석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