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라이슬러 그룹이 북미를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지난 1, 2월 두 달간 전년 동기 대비 10퍼센트 향상된 판매량을 기록하며 2008년을 활기차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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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이슬러 300c] | ||
특히 지난 2월에는 러시아, 이탈리아와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러시아의 경우 110퍼센트의 상승세를 보이며 작년 2월의 판매량의 약 2배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러시아의 올해 2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91퍼센트 성장했다.
크라이슬러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이탈리아와 중국에서도 2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각각 12퍼센트 그리고 30 퍼센트 향상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거의 모든 지역에서 전년 대비 누적 판매량이 상승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2월 판매량은 약 20 퍼센트,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판매량은 24 퍼센트 증가했다.
한편, 지난 1월과 2월에 걸쳐 다양한 프로모션 프로그램과 2008년형 300C등 신차를 선보인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2월 한달 간 총 324대를 판매해 작년 2월 대비 약 42퍼센트의 성장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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