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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더웨이, 에코마트 덕에 웃는다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18 09:48:57
[프라임경제] 바이더웨이는 최근 매장에 입점하여 판매되고 있는 에코마트 상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코마트'란 균일가 1,000원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매장으로, 바이더웨이는 지난해 10월 이랜드 패션사업부의 에코마트와 업무제휴를 맺고 사업을 시작하였다.

사업 초기에는 오피스가, 주택가로 분류된 10개 점포에서 생활용품, 사무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총 50여종의 상품을 시판하였으나, 현재는 100% 이상 늘어난 22개의 점포에서 130여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바이더웨이에서 판매되는 에코마트 상품 매출도 입점 이래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다 물가상승이 본격화되어 가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작년 평균 대비 40% 상승한 점포당 월 매출 12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바이더웨이는 판매량이 점차 증가하고 소비자의 호응도가 높아짐에 따라 에코마트 입점 매장을 올해 말까지 100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바이더웨이 브랜드전략팀 장승표 팀장은 "천원숍이 소비자들에게 경제적인 면에서 장점을 어필하고 있었지만 동시에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편의점 내 에코마트 상품 판매를 기획하였다"며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곳이 편의점인 만큼 에코마트 케이스와 유사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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