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북 포항시에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호를 딴 ‘청암광장’이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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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 ||
포항시는 18일부터 24일까지 포항시청 인터넷 홈페이지(www.ipohang.org)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 이번 ‘포스코 이벤트’에 반영한다.
지난 2월 사회단체 대표 등 14명으로 구성된 포스코 창립 40주년 기념사업 실무추진위원회에서 제안된 내용에 따르면, △포스코 인근 오광장은 ‘청암광장’으로, △형산로터리~오광장~양학터널~제철고 구간의 오도로는 ‘포스코로’로, △형산강 위의 신형산교를 ‘포스코 브릿지’로 이름 짓겠다는 구상이다.
위원회는 이 같은 계획을 4월 1일 포스코 창립 기념일에 발표한 뒤, 특별한 반대가 없으면 4월 중 표지판을 설치하고 명명식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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