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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로또1등 완주전략?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3.19 09:36:36
[프라임경제]“제가 포기하면 절 응원해주시는 국민들이 실망할 것 같아 결코 그만둘 수 없었습니다.”

지난 16일에 열린 서울국제마라톤대회, 39번째 풀코스 도전한 39살의 마라토너 이봉주의 말이다.
그는 이날 오버페이스로 아쉽게 8위에 그쳤지만 국내 참가자 중에서는 2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2006년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서 이봉주는 대역전극을 펼치기도 했다. 무려 열 살이나 차이 나는 케냐 선수를 제치고 당당히 우승컵을 품에 안은 것. 당시 이봉주는 인터뷰에서 “내 자신을 뛰어 넘겠다는 목표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연습한 끝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우리는 인생을 흔히 마라톤에 비유한다. 한발한발 내딛는 마라톤의 고통이 인생의 긴 여정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로또1등 당첨 역시 마라톤과 흡사하다”고 조언한다. 로또1등에 당첨된 사람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하루아침에 일확천금을 얻은 것 같지만, 그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는 것.

로또리치는 일례로 “로또1등에 당첨된 200여명의 당첨자들 중 85%는 매주 거르지 않고 소액씩이라도 투자해 복권을 꾸준하게 구입했다”는 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특별한 로또 행운도 스포츠와 같이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도전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걸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로또리치는 “로또 당첨자들이 밝힌 노하우와 함께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활용한다면 로또1등이라는 성공의 결승점에 더욱 빨리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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