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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대입 전형 특징 및 대책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19 13:25:38

[프라임경제]대교협이 19일 발표한 전국 198개 대학의 2009학년도 입시 전형계획에 따르면, 수시 모집인원이 전년도 53.1%에서 올해는 56.7%로 늘어나고 대부분의 대학이 정시 논술은 폐지하였으며 학교별로 특색있는 다양한 전형을 실시하는 것 등이 특징이다.

1. 수능 성적표에 표준점수, 백분위 병기
2009 수능 성적표에 등급 이외에 표준점수, 백분위가 병기되어 종전 등급제에서 점수제 수능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수능의 영향력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

   
 
   
 

2. 수시 모집인원이 늘어난다.
전형의 다양화에 따라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시 모집인원을 늘였다. 고려대는 수시 모집인원이 전년도 35%에서 올해는 53.5%로 대폭 확대되고, 경희대는 전년도 58%에서 올해는 63%로 확대하고, 성균관대는 전년도 51%에서 올해는 60%, 숙명여대는 전년도 40%에서 올해는 60%, 한양대는 전년도 50%에서 올해는 55% 등으로 각각 확대된다.

3. 대부분의 대학에서 정시 논술이 폐지된다.
작년도 정시 논술을 실시했던 경북대,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홍익대 등이 2009학년도 정시 전형에서는 논술을 폐지하고, 고려대 및 연세대는 자연계 논술을 폐지하고 인문계열만 실시한다.

이에 따라 2009학년도 정시 전형에서 논술을 시행하는 대학은 서울대(인문, 자연), 서울교대, 경인교대, 춘천교대, 고려대(인문), 연세대(자연), 인하대(다군) 등이다.

4. 입학사정관제 활용 전형이 늘어난다.
입학사정관을 활용한 전형이 건국대 수시1 전형, 경희대 네오 르네상스 전형, 고려대의 교육기회균등 전형, 동국대의 자기추천전형, 서울대의 지역균형선발 전형, 성균관대의 리더쉽 전형, 숙명여대의 S리더쉽자기추천자 전형, 인하대의 대안학교 전형, 한양대의 입학사정관제선발 전형 등 대학별로 특별전형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다.

   
 
   
 



이상과 같이 수시 모집인원이 늘고, 대체로 정시 논술이 폐지되는 경향에 따라 수험생들은 정시는 수능, 수시는 학생부와 논술, 면접 등의 흐름에 맞추어 자신이 장점이 있는 전형에 집중하여 대비해야 할 것이다.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수험생들은 서울대의 지역균형선발, 고려대의 학생부우수자, 서강대의 학교생활우수자, 성균관대의 학업우수자 전형, 연세대의 교과성적우수자, 이화여대의 학업능력우수자, 중앙대의 학업우수자, 한양대의 학업우수자 전형 등 학생부 중심의 수시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외국어 또는 수학, 과학 실력이 우수한 수험생들은 서울대의 특기자, 고려대의 글로벌인재, 과학영재전형, 성균관대의 글로벌리더, 과학인재 전형, 연세대의 글로벌리더, 특기자전형, 서강대의 알바트로스국제화, 한국외대의 영어우수자, 외국어우수자 전형 등에 관심을 가지도록 한다.

학생부 성적은 부족하나 논술 실력이 뛰어난 수험생들은 수시 전형 중 숙명여대의 논술우수자, 인하대의 논술우수자, 중앙대의 논술우수자, 한국외대의 외대프런티어II전형 등 논술 중심의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우수한 수험생들은 정시 전형까지 바라보고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의 정시 수능 우선선발 전형(정시 모집정원의 50%), 건국대(나군), 동국대(가군), 숙명여대(다군) 등 수능 100% 전형 등을 목표로 한다.

도움말 청솔학원 오종운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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