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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준비는 레이저(?)로 시작하라

 

김다롱 기자 | stock@newsprime.co.kr | 2008.03.20 09:09:20

[프라임경제]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준비해야 할 것은 민소매, 미니스커트, 비키니뿐만이 아니다. 맵시 있는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먼저 해결해야 될 것들이 있다. 바로 날씬한 몸매와 제모다. 최근엔 점점 무더위가 빨리 찾아와 미리 미리 대비 하지 않으면 어느 한 순간의 방심으로 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 인기

제모는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일상의 습관과도 같다. 모 기업이 성인 여성 3430명을 대상으로 ‘얼마나 자주 제모 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44%가 ‘주2~3회’라고 답했다. ‘매일’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7%였다. 절반 이상의 여성들이 이틀에 한 번 꼴 이상으로 제모를 하고 있는 샘이다.

최근에는 족집게나 왁싱, 면도기 등의 일반적인 제모방법들의 단점을 보완한 레이저 제모시술법들이 등장하고 있다. 면도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상처, 털 뽑기에 의한 모낭주변의 색소침착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어 시술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제모시술에 사용되는 전용 레이저로는 ‘아포지 5500’이 있다.

‘아포지 5500’은 모낭과 모근, 멜라닌 색소를 가진 세포를 모두 파괴함으로써 털을 영구적으로 제거시키는 레이저다.

검은 털을 만들어 내는 모근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효과가 있어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모공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얼음으로 표피를 냉각시키거나 마취연고를 도포 후 시술하기 때문에 통증이 적다. 겨드랑이, 팔, 다리, 사타구니 아래의 잔털까지 적용될 수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빠지지 않는 군살 제거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여성들의 다이어트 열풍도 더욱 거세진다. 요가, 헬스,식이요법 등 다양한 운동들로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지만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만들기란 쉽지 않다. 지방흡입술은 섬유화 되어 쉽게 빠지지 않는 군살을 제거하는데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

메이저성형외과 유상철 원장은 “최근에는 기존 지방흡입술의 단점을 보완한 방법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그 중 ‘어코니아 레이저 지방흡입술’은 빠르고 안전하게 원하는 몸매로 만들어 주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한다.

‘어코니아 레이저 지방흡입술’은 어코니아 레이저를 이용해 지방을 부드럽게 만든 후 흡입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지방흡입술보다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전신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마취의 부담이 적다. 레이저로 지방을 부드럽게 바꾼 후 시술하기 때문에 정교한 지방흡입이 가능하고, 피부가 처지는 현상을 줄여준다.

어코니아 레이저 지방흡입술은 팔, 겨드랑이, 종아리, 옆구리, 허벅지 바깥부분, 복부 등 부분 지방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

메이저성형외과 유상철 원장은 “지방흡입술은 운동이나 식이요법만으로 빼기 힘든 군살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방법”이라며 “지방흡입술은 지방세포의 수를 줄여주기 때문에 식이요법 등의 다이어트 방법에 비해 요요현상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한다.

(도움말 : 메이저성형외과 유상철 원장/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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