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의 꼬마천사 '신지애'냐, 일본의 무릎여왕 '고가미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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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개막했던 JLPGA 투어에서 한국의 송보배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일본내 한국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JLPGA 시즌 3번째 대회인 '요쿄하마 레이디스 오픈'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고치현 고난의 도사골프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신지애(20.하이마트)를 비롯해 JLPGA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송보배(22.슈페리어)와 2007년 4승을 기록한 전미정(26•진로), 신현주(27•다이와), 김소희(26•빈폴골프) 등 한국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신지애는 최근 참가한 MFS 호주오픈에서 2위, LPGA투어 HSBC 챔피언스에서 7위를 기록하는 등 날카로운 샷을 보여주고 있어 일본투어 첫 출전 우승이 기대된다.
이에 질세라 무릎여왕으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의 ‘고가 미호’와 지난대회 우승자인 ‘후도 유리’, ‘요코미네 사쿠라’ 등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정상급 선수들 역시 빠짐없이 출전하여 한일 골프의 지존을 가리게 된다.
케이블•위성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이 대회의 2라운드와 최종라운드를 22일, 23일 각각 오후 4시부터 위성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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