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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카북, "현대ㆍ기아차 최우수 차종 많아"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3.20 14:49:11

[프라임경제] 현대∙기아차가 '카북' 최우수 추천 차종에서 최다 추천을 받고 1위를 차지했다.

‘카북(The Car Book)’은 미국의 유력한 자동차 구매 가이드로서,  현대ㆍ기아차가 ‘최우수 추천 차종’에 1위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북 2008년판’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45개의 추천 차종 중 현대차 5개, 기아차 7개 등 12개 차종이 선정돼, 최다 추천 메이커의 자리를 차지했다고 한다.

이에 이어 혼다 그룹이 10개(혼다 6개, 아큐라 4개), GM이 8개(GMC 2개, 캐딜락 4개, 시보레 1개, 뷰익 1개)로 2위, 3위를 차지했으며, 도요타는 렉서스 RX 350 1개 차종이 선정된 데 그쳤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차종은 현대차 베르나(수출명 엑센트), 아반떼(엘란트라), 쏘나타, 투싼, 앙트라지 등이며, 기아차는 프라이드(리오), 프라이드 5도어(리오5), 쎄라토(스펙트라), 로체(옵티마), 스포티지, 쏘렌토, 그랜드카니발(세도나) 등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2월 한국차로는 최초로 아반떼와 싼타페가 컨슈머리포트 ‘올해 최고의 차’에 뽑힌 적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품질과 제품우수성에 대한 현지 저명 언론 및 평가기관의 인정으로 현지에서의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 및 향후 제네시스, 모하비 등 올해 미국에 출시될 프리미엄 차종의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1년부터 발행된 ‘카북’은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 전문잡지로, 안전성 및 고객 종합 만족도 평가의 객관성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신차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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