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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절세와 탈세는 어떻게 다른가요?”

국세청, 청소년을 위한'세금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발간

김동성 기자 | kds@newsprime.co.kr | 2008.03.20 18:45:34

[프라임경제] “용돈이나 알바비도 세금을 내나요?”  “학생도 세금을 내야 하나요?”  “세뱃돈도 세금을 내야 하나요?”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만한 세금 상식을 담은 책자가 발간됐다.

국세청은 중ㆍ고등학생들이 꼭 알아야할 세금관련 정보를 수록한「세금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책자를 발간, 세금 교육 교재로 활용하기로 했다.

최근 청소년들의 상식이 높아지면서 국세청 홈페이지에 각종 세금에 대한 질의가 쇄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소년 서적 전문가가 작성한 이 책은 세금에 대한 상식과 함께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세금교실’에 자주 문의되는 사항을 수록해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국세청 납세지원국 관계자는 “미래의 납세자인 청소년들이 세금의 역할과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했다”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올바른 세금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교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납세지원국 한 사무관은 “미래의 주역들에게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쉽게 접근하고 거부감이 없는 재미있는 세무지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금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이란 책자는 전국 일선 세무서를 통해 개학을 맞은 중ㆍ고교에 배포되고 있으며, 세금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나 학부모들은 정부간행물 판매센터(☎ 02 734-6818)에서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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