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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남남 듀엣, 女心 폭발적 지지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03.21 09:19:53

[프라임경제] 최근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영화가 개봉되면서 남남 듀엣에 대한 여성관객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미 개봉된 '추격자'와 '숙명'을 통해 흥건한 땀 냄새와 새봄 여심을 잡은 티켓 파워를 무기로 조만간 개봉 예정인 영화에서도 새로운 남남 듀엣의 등장도 예고돼 있다. 

오는 4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비스티 보이즈>(감독 윤종빈)의 주연배우 윤계상 하정우가 온라인 사이트 다음에서 실시한 ‘개봉 예정작 중 가장 기대되는 남남 듀엣은?’이란 설문에서 76.7%의 득표율로 <숙명>의 송승헌-권상우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1위를 차지 했다.

영화는 청담동을 배경으로 하루를 살아도 느낌있게 살고 싶은 호스트, 그들 중 상위 텐프로의 스타일리쉬한 삶을 리얼하게 그려낸 영화 <비스티 보이즈>. <비스티 보이즈>에서 호스트로 분한 완소배우 하정우-윤계상에게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6.7%의 득표율을 차지한 것.
 

   
 
이번 설문에서 76.7%라는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한 하정우-윤계상 듀오는 <비스티 보이즈>에서 각각 매력 넘치는 호스트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윤계상은 잘생긴 외모와 세련된 매너로 여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호스트바 최고의 에이스로, 하정우는 내일 빚 독촉에 시달리더라도 오늘은 또 멋대로 질러버리는 스타일의 능글맞고 뻔뻔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호스트 재현으로 분해 그만의 매력을 뽐냈다.

호스트라는 이색적 소재로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선보일 두 배우에 대해 네티즌들은 “전에 촬영하는거 얼핏 봤는데...잠깐 봤지만..진짜 재밌던데..하정우 진짜 웃기고..윤계상 귀엽던데..” (불꽃남자), “하정우 이번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완전기대된다~!”(오스릭), “비스티 보이즈 기대합니다.. 윤계상&하정우 화이팅!!”(이런) 등의 반응을 보이며 파격적 캐릭터로 과감한 연기를 선보일 두 남자의 변신에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충무로의 떠오르는 블루칩, 윤계상과 하정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비스티 보이즈>. 하루를 살아도 느낌있게 살고싶은 텐프로들의 삶을 그린 리얼 드라마 <비스티 보이즈>는 스타일이 살아있는 그들의 이야기로 오는 4월 30일(수)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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