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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SBS홀딩스 보다 매력적.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3.24 09:26:19
[프라임경제] 방송콘텐츠의 강자 SBS(034120)와 SBS홀딩스가 24일 기업분할 후 상장돼 첫 거래가 재개됨에 따라 주가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가 사업회사인 SBS(존속법인)와 SBS holdings(신설법인)로 분할 상장될 예정이며, 순자산가시는 7대3의 비율로 인적 분할된다.

동양종금증권 최성희 연구원에 따르면 “일정기간 후에 SBS와 SBS 홀딩스간 주식스왑이 결정될 것이다. 이는 태영이 보유한 SBS 주식 30%를 홀딩스의 주식과 교환하는 것. 두 주식간 교환비율은 주식거래실적과 기업가치를 평가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18일로 예정된 방송법시행령 개정안 통과 여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업무 보고 자료를 통해 규제 완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방송광고에 대한 의존도는 높은 반면, 국내광고시장의 낮은 성장률로 인해 보수적인 접근이 바람직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SBS의 자회사(SBS DRAMA PLUS, 골프채널, 스포츠채널, SBSi, SBS프로덕션 등)의 작년 실적은 좋지 못했다. 이는 타채널대비 경쟁력이 부족했던 탓으로 광고수입이 기대를 하회했던 것이다.

그러나 ▲프로그램 확보 및 시청률 개선 ▲자회사별 사업역량 강화 등을 통해 작년보다 개선된 실적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목표주가를 6만2,000원, 투자의견을 ‘보유’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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