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터키의 버거킹 지점 200여 개에 인력관리를 위한 ‘지문인식 출입근태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130년 전통을 가진 터키 최대의 보안업체인 메이어(Meyer)사는 슈프리마의 바이오스테이션(BioStaion)을 27개 도시에 분포되어있는 200여 개의 버거킹 지점에 설치하고, 10,000여 명의 인력비용 및 인사관리를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문인식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그동안 직원들의 근태 및 근무수당 정산을 위해 2명의 인력이 4일에 걸쳐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기존 시스템과 달리 ‘지문인식 출입근태 통합 시스템’은 간단한 지문인식을 통해 실시간 로그분석이 가능해 운영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매우 효율적이다. 또한 각 지점의 모든 데이터베이스는 본사의 중앙서버와 연동되므로 개인의 정확한 업무량 측정 및 인사관리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버거킹은 최적의 근태관리 시스템을 구축을 위해 IBM 서버과 슈프리마의 지문인식 시스템을 채택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초과근무 수당 예산 절감에 매우 높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메이어사는 버거킹 사례를 계기로 도미노 피자, 펩시, 파파이스와 같은 터키의 요식업계의 근태관리 시스템 도입 사례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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