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태양계의 한 혹성인 화성에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미국의 한 지리학 잡지가 과학자들의 최신 관측 결과를 인용, "화성 표면에 농밀한 염분 물질이 배어 나왔고, 이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과 희망을 줄만 하다"고 보도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샤웨이이(하위이) 대학의 오스트로와 동료들은 "화성 표면 상 200개의 충만한 염분 충적물 저지가 발견됐으며, 지구의 수분 증발 후에도 이와 같은 종류의 염층 저지가 형성될 수 있다" 며 "이 연구를 통해 과학자들은 과거 화성에 물이 존재했을 것이라는 이론에 더욱 힘을 싣게 됐다" 고 말했다.
또한 "이 발견은 화성에 염분을 포함한 염화광물질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며, 이는 많은 연구원들이 수년전부터 추측해 온 것이지만, 이 관측 측정의 결과를 얻고 나서야 비로소 '화성사실' 을 뒷받침 할 수 있게됐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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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에 따르면, 화성에서 염분을 포함한 염화광물질을 발견한 것은 매우 흥분되는 소식이며, 염분은 생명의 존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스트로 연구팀의 연구보고는 지난주에 출판된 '자연(Nature)'지에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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