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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대전 도심구간 건설사업 순항

 

김민수 기자 | real@newsprime.co.kr | 2008.03.24 13:53:09
[프라임경제] 대전시의 경부고속철도 도심구간 건설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 협의보상이 원활히 진행되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협의매수에 들어간 대덕구 오정동 에서 동구 삼성동에 이르는 대전역 북측구간은 계획된 341필지(45,004㎡, 786억원) 가운데 현재 168필지(20,645㎡, 447억원)를 보상 완료해 46%의 진도를 보이고 있으며 다음달부터 남측구간에 대한 본격적인 보상절차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동구 정동에서 동구 삼정동에 이르는 대전역 남측구간에 대한 지장물 조사를 이달까지 마치고 다음달 초 보상계획 공고와 14일간의 열람절차를 거쳐 5월중 토지소유자(1곳)와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2곳)이 추천하는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 후 6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협의매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보상계획 열람 시 지장물건에 대한 누락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감정평가 시에도 소유자의 입회가 가능하다”며 “대상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한다”고 덧붙였다.

경부고속철도변 건설사업 보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지역본부 용지팀(042-220-5334, 53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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