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어버이날 선물로 현금, 상품권, 건강식품에 이어 효도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이 대중화되고 보편화되면서 올 어버이날 선물 중 효도여행이 차지하는 비용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효도여행은 상품의 특성상 매월 5월에 집중되게 마련이다. 하지만 여행이라는 것이 일반 상품과는 달라서 출발 1~2개월 전에는 예약을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특히 5월중 효도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4월중에는 예약을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우선 원하는 상품과 출발일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항공좌석과 호텔은 한정된 좌석을 공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약이 몰리지 않는 달에 미리 예약을 한다면 부모님의 스케줄 조정과 함께 여유있는 출발일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해외여행이 처음인 경우에는 태국 같은 동남아 지역을, 장거리 비행이 힘들다면 일본이나 중국을, 한두번 해외여행의 경험이 있다면 호주나 유럽쪽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선택방법이다. 부모님의 건강상태나 체력에 따라 비행시간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의외로 젊은 사람들도 힘들어하는 여정을 거뜬히 소화해 내는 것이 우리들 부모님들이다. 중국 장가계나 호주,뉴질랜드 지역은 5~60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선호되는 지역이다.
편안한 휴식 같은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일본 큐슈온천여행을 추천해 드리는 것이 좋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푸켓이나 발리 같은 휴양여행은 쉽게 지루해지게 마련이다. 대신 휴양지로 보내드리더라도 일정정도의 관광이 포함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행에 필요한 서류 및 물품을 준비할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해외여행이 처음인 경우에는 여권부터 만들어 드려야 하는데 지난해 10월부터 여권발급 규정이 바뀌면서 서울시내에서 발급받을 경우 일주일에서 이주정도 소요된다. 사진도 미리 찍어두어야 하고 중국과 같은 비자가 필요한 지역으로 보내드리고자 할 경우에는 여권발급일에 비자발급일까지 염두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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